문찌탈출/공연 전시 축제
[전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
gim_possible
2019. 6. 30. 17:01
2019.03.16 본다빈치 뮤지엄 서울숲
그림이란... 그렇다.
곳곳이 포토존이다.
청춘의 의무
언제까지 청춘일 수 있을까?
치통샷
영상도 틀어준다.
르누아르는 인생이 우울하기 때문에 그림이라도 밝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르누아르의 예술적 세계를 감상할 수 있었다.
테마별 포토존도 있었다.
입구 바로 옆에 있었던 기념품샵
'선상 위의 점심식사' 작품 렌티큘러 엽서와 '여인의 향기' 작품 일반 엽서를 사 왔다.
그림액자, 엽서, 향초 등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은 물론 그림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었지만
사진 촬영하기에 알맞은 구성의 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