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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인 것들의 세상
현상은 고래사진관 1. 아니 국산 볼펜 사려고 고심 고심해서 하나 골라 사 왔는데, 수정테이프는 메이드 인 재팬이었다.. 참ㄴr 2. 초점만 제대로 맞았어도 정말 예쁜 사진이었을 텐데 ,,ㅠㅠ 3. 綠 녹 이렇게 찍힐 줄을 정말 몰랐다. 보케!!! 4. 집 똥개들ㅎㅎㅎㅎ 밤에 미용실 가서 파마했다
스무 번째 롤 (-: my happiness :-) 삼성 maxima zoom 70xl 그리고 아마도 kodak color plus 200 [ #지자연 ] [진짜 오랜만에 우리집] [ #대황강 출렁다리 ] [곡성역] 필름을 맡겨놓고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너무나 길다. (근데 유튜브 잠깐 보고 있으면 또 금방 간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메일이 오면 두근두근 대용량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zip 파일 압축을 풀면서도 두근두근 그리고 폰 갤러리에 생성된 새로운 폴더를 연다. 사진을 쫙 한번 보는 순간, ㅎㅎㅎㅎ 절로 웃음이 난다. 잘 나왔구만.. ㅎㅎ 이런 게 행복이지 다른 필름 카메라가 갖고 싶어 졌다. 사고 싶다. 갖고 싶다.. 내가 찍은 사진으로 재미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 과연?
2020.01.02 새해 [동네 떠돌이?!] [집 가는 길] [집 앞 저수지] [빗속의 토란이] 2020.01.20 [숲숲] [카페에서 슈페너] [강물과 다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25 설 [할머니 집 옥수수] [갈비찜 지킴이] [장남이] 2020.02.01 [버스를 기다리며] [추억이 머무는 곳] [바르게 살자] 정말요? 바르게 살면 미래가 보이나요.. [보물산] 보문산에서, 친구들 만나서 2020.02.02 [점심] 2020.02.15 [목척교] [오후에 달] [저녁에 달] 카페 안에서 2020.03.03 삼월 [시위는 멈추지 않는다] [어디를 가도 있는 비둘기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희미한 남산타워] 쓸쓸한 한강 [희미한 63 빌딩] [초원 어팔트먼트] [문화역서울 284] ..
*집에서 [엄마가 찍어준 나] [기차 기다리면서] [색깔은 가을, 날씨는 겨울] 공기는 미세먼지 가득... *오후 반차 [과학공원] [영화 보고] *주말 나들이 [마음에 드는 따뜻한 색감] [역시 멋있는] 여기까지 -
★ 사용 필름 : 코닥 컬러 플러스 200 (36) ★ 현상, 스캔 : 포토닉스 (35) 밤에 찍은 거 2장 날렸다... 기대한 컷인데..ㅜㅜ 연남동 페이보릿 샷.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에 놀이터. 분위기가 너무 예쁘다! 가진 손이 두 개밖에 없어서 와플을 필카로 찍지 못한 것이 참 아쉽다.. 던킨도넛 앞에서의 수문장 교대식이라니.. 묘하네 고종이 가베를 마셨던 곳. 이런 곳에서 마셨다면 커피가 정말로 맛있었겠네. 덕수궁-서울 야외 프로젝트 : 기억된 미래 페이보릿 컷! 키야 너무 멋있다. 재미있는 상상을 하고 싶다! 잔디밭을 자르고 나무를 살릴 걸... 고궁의 모습을 필름 카메라로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하나하나, 전부를, 모두 담지 못해서 참 아쉽다. 자동카메라에는 가장 대중적인 필름을 쓰는 것이..
★ 사용 필름 : 코닥 컬러 플러스 200 (36) ★ 현상, 스캔 : 포토닉스 (37) 창문에 비친 하늘과 구름 거울샷 도전을 많이 해봐야겠다. 얼굴이 왜 찌그러져서 찍혔을까... ㅠㅠ 세종에서 날씨가 맑았어서 컷들이 잘 나왔다. 베스트는 하트.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는 날씨가 굉장히 우중충 했다. 비도 조금 내리고. 하늘만 파래도 예쁜 컷들이 찍히는데... 아쉽다. 필름이 좀 아깝고.. 괜히 너무 많이 찍었어.ㅠㅜ 거울샷이나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연출샷을 많이 찍어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