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티클래스
- 코닥컬러플러스200
- 대전맛집
- 코닥컬러플러스
- 코닥필름
- film
- 코닥
- 삼성필름카메라
- Kodak
- 코닥펀세이버
- 필름카메라
- 필카
- 삼성맥시마줌
- 일회용필름카메라
- samsungmaximazoom
- 코닥울트라맥스400
- 자동필름카메라
- 대전가볼만한곳
- 후지필름
- 코니카c35
- 시민대학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몽골
- Filmcamera
- 코니카C35EF
- 대전카페
- 코닥일회용필름카메라
- MAXIMA ZOOM 70XL
- 코닥골드200
- kodakfunsaver
- Today
- Total
목록Kodak (9)
단 하나인 것들의 세상
-4- camera_ (☞゚ヮ゚)☞ SAMSUNG MAXIMA ZOOM 70XL film_ (☞゚ヮ゚)☞ Kodak ULTRAMAX400
-2- camera_ (☞゚ヮ゚)☞ KONICA C35EF film_ (☞゚ヮ゚)☞ Kodak ProImage100
-1- camera_ (☞゚ヮ゚)☞ KONICA C35EF film_ (☞゚ヮ゚)☞ Kodak ColorPlus200
열아홉 번째 롤 maxima zoom 70xl 19th roll 코닥 컬러플러스 200 [3단 콤보] [나무에 비친] [ Y ] [아파트] 한참 공사 중인 아마도 새로운 갬성 카페가 될.. 망할 전선들 아 사진 마음에 드는데,, 가운데 얼룩이..... :-( [팝콘] [魚隱] [흩날리는~] [그림자] 너무 마음에 드는 컷인데.. 마지막 컷이라 잘렸다.. 아까비 :-[
*오후 반차 [버스 기다리면서] [대흥동 고양이] [언젠가] 여기 꼭 와볼 거다. [대흥동 희나리] [플래시] 같은 장소, 비슷한 시간인데 두 사진의 느낌 이렇게나 다르다. 카페 실내의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 [비치코밍] 민경언니가 선물로 준 산타할부지 해변에서 주운 굴 껍데기를 꾸며 만든 크리스마스 굿즈(?)..ㅎㅎ [잠깐 들린 옛 충남도청] 나는 여기가 그렇-게 좋다. 너무 좋다. [드르쿰다] 친구들이랑 간 카페 푸릇한 계절은 언제 오려나..
*집에서 [엄마가 찍어준 나] [기차 기다리면서] [색깔은 가을, 날씨는 겨울] 공기는 미세먼지 가득... *오후 반차 [과학공원] [영화 보고] *주말 나들이 [마음에 드는 따뜻한 색감] [역시 멋있는] 여기까지 -
★ 사용 필름 : 코닥 프로 이미지 100 (36) ★ 현상, 스캔 : 포토닉스 (37) #청남대 [311 버스]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311 버스 기다리기 [2019 청남대 국화축제] 국화꽃 향기.. 그리고 엄청난 관광객들...ㅎㅎ.. [청남대 대통령 길] 산책이었나 산행이었나.... 울긋불긋한 단풍들이 예뻤고, 반짝이는 대청호도 예뻤다. [자전거 타고 위로] 몇 장 남은 필름 쓰려고... 찍을 거 찾다가 자전거! [빨간 눈] 마지막 남은 필름들을... 처음 써 본 울트라 맥스 400 뭐가 다른겨? ㅎㅎ 이번 롤은 프레임 안이 꽉 차있었던 것 같다. 다음 롤은 '여백의 미'를 살린 컷들로 찍어보고 싶다. 후후
★ 사용 필름 : 코닥 프로 이미지 100 (36) ★ 현상, 스캔 : 포토닉스 (37) 1. (날짜 기억 안 남.) 2. 10/15 인턴 서류 준비하러 3. 10/26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망친 날~) 유림공원 (유성 국화전시회) 카페에서 4. 11/1 점심시간 눈으로 보는 것과 폰카로 찍은 것과 전혀 다른 색깔 5. 11/3 둔산선사유적지 단풍구경 5분 컷 이번 롤은 전반적으로 색감이 마음에 든다. 갑천에서 찍은 거 예쁘게 잘 나왔고. 재미있는 사진 많이 찍을 거다.
★ 사용 필름 : 코닥 프로 이미지 100 (36) ★ 현상, 스캔 : 포토닉스 (37) 연남동 경의선 숲길 저렇게 생긴 떡을 먹고 싶다. 베스트 컷 프로 이미지 100 필름 처음 써 보았는데... 기대가 컸던 모양인지 100% 만족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무엇이 문제일까? 날씨도 괜찮았는데... 자동카메라라서 한계가 있는 것일까? 기대하지 않았던 실내 컷들이 마음에 들었다. 집중된 하나만 밝고 나머지는 어둡게 찍히는 분위기가 좋다. 후레시 터질 때만 조금 민망하고.. 잠깐만 민망하더라도 결과가 아름답다면야! 한 롤에 여러 날의 이야기들이 담겨서 좋았다. 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지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돈이 자꾸 나가는데 사진 찍는 게 재미있다. 특히 스캔 사진 메일 압축 풀어볼 때! 제일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