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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인 것들의 세상
카메라: KONIKA C35 EF 필름: Kodak ProImage100 현상: 포토닉스 1. 서울 구경 1-1. KTX에서 1-2. 세종문화회관 1-3. 광화문 거리 오른쪽 앞에서부터 이순신-세종대왕-광화문 쭈르륵 1-4. 광화문 거리 2 비싸 보이는 카메라를 들고 누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따라서 얼른 한방 찍었다. 역시 찍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 너무 예쁘네~~ 1-5. 번개 ㅎㅎ 수정이 만나서 피맥 완전히 관광객이네ㅋㅋㅋ 플래시 켜고 찍을 걸,, 이번에는 초점이,, KTX 타기 전에 괜히 zara 매장 들어가서 ㅎㅎㅎ 옷구경 했다 3. ㅇㅅ 4. 이비가 나들이(?) 퇴근하고 이비가 짬뽕 먹으러 갔다 짬뽕 먹기 전 인증샷ㅎㅎ 초점 또 안 맞았구여 ㅎㅎ 포커스 다 나갔지만.. 너무 예쁘게 찍혔다!! ..
삼성 피노45로 찍은 두 번째 롤 30컷 찍고 카메라가 멈춰버리는 바람에.. 한 롤을 끝까지 다 못 채우고 필름을 되감아야 했다.... 현상, 스캔은 궁동 포토닉스에서 했다. 1. 일상 점심 먹고 소희쌤이랑 경상대에 산책 다녀왔다. 분홍색 양귀비 ✿ so 나무 너무 예쁘게, 싱그럽게 찍힌 운동장! 1-2. 퇴근 바구니 카메라 넣으려고 샀던 파우치.., 메트로 머그 그리고 팔공티~ 2. 점심시간 전날 photo spot으로 봐 두었던 경상대 다시 가서 사진 찍고 왔다. 우연히 12 12:12 !!! 오랜만에 노천극장도 둘러보고 왔다. 녹음인가 이날은 양귀비도 활짝 피었지 산책 한 김에 남부운동장에서도 찍었다~ 사진 찍는 소희쌤을 찍어줬다~ 초록잎들 사이에서 흰 셔츠가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 소희쌤도 나를..
현상은 고래사진관 -고향일기上- 1. 집에 갈 준비 필름을 챙깁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2. 나의 살던 고향은 아래부터는 돈가스 먹고 찍은 사진들~ 컨셉은 수학여행입니다 이거는 한사랑산악회ㅋㅋㅋㅋㅋㅋ 2차 갑니다yo 2ㅊr는 태안사입ㄴiㄷr 태안ㅅk에 왔읍니다.. 부처님오신날 때문인 걸까? 정말 예뻤던 태안사 간만에 찍은 컬러풀한 사진들ㅇi었ㄷr!!
먼저 ♡부터 눌러주세요?.. (o゜▽゜)o♡ camera_ (☞゚ヮ゚)☞ KONICA C35EF film_ (☞゚ヮ゚)☞ Kodak ColorPlus200 [대전(출신인) 사람 대전 구경시켜 준 day] 대전에서 19년을 살았으면서.. 카이스트를 처음 오게 된 승연씨 거위가 환영의 날갯짓을 보여주었다 심기가 불편해? 줄지어 헤엄쳐 오는 goose 이눔들... 너무 예쁘게 나왔잖아.. 아니 학교에 연못이 있다고? 재입학을 다짐해보는 승연씨^^ 재입학하면 라이카 선물 해드림 지나가는 자전거가 찍힌 것도 간zi라규 윙크.. 의도가 아닌 타고난 큐-티 이응노 미술관 꿈돌이짭과 그림자 샷 엄청 오랜만에 붐볐던(?) 시민 광장.. ㅋㅋㅋ 멋쟁이 포토그래퍼 물고기들이 박을박을 극혐 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승연씨가?? ..
-3- camera_ (☞゚ヮ゚)☞ SAMSUNG MAXIMA ZOOM 70XL film_ (☞゚ヮ゚)☞ Kodak ULTRAMAX400
퇴원비 10만 원 나온 삼성 맥시마줌70xl로 찍은 2020년 끝자락 퇴원하자마자 중앙로에서 찍은 3-4장이 없다... 날씨도 좋았고 셔터 누르는 내 마음도 좋았는데, 뭐가 문제였던 것인지.. 그리고 2만원 추가해서 데이터백 배터리 교체도 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데이터백은 수리가 되지 않았다 내 2만원... 눈물.... 앞머리 내맘대러 잘라버리고~ 백마상 이날 기분이 좋았냐?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누룽지백숙 크롭 색감이 탁한 게 마음에 드네,, 설거지 싫어! 주말에 집 치우면서 저 종이 접어 놓은 거 쓸모없지만 버리자니 마음이 쓰여서 일단 사진으로 남겨놓기 세탁소 가는 길에 찍은 두 장 눈 내리는 거 우산 쓰고 힘겹게 찍었는데 좋아 좋아 마음에 든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니트들 세탁소 ..
오랜만에 필름 현상. 이번 롤에는 5월부터 8월까지가 담겨있다. 프로 이미지.... 풍경이 예쁘게 안 찍히네 인물 좀 찍고 싶다. 그리고 나 좀 찍어줄 사람 좀.. 코로나 때문에 어디 놀러 갈 생각도 버렸다. 이제 영화용 필름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한 장씩 찍어볼까 필름 맡기러 서울로 갈 생각이었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니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 봐도 의미 있는 컷들로 남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