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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먹는 인생/카페 (15)
단 하나인 것들의 세상

대전 대흥동 카페미넷 네이버에 minet 검색하니까 프랑스어로 새끼 고양이라고 뜨던데... 성인?고양이를 봤다. 민경언니가 선물로 준 조개껍질로 만든 산타할부지 2층으로 가는 계단 2층 테라스 원래는 희나리 카페를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그 옆을 보고 안 들어갈 수가 없었다. 카페로 바뀌기 전, 이곳이 갤러리였을 적에 2번 와봤다. 인콘 현장학습으로 한 번, 서 교수님 영화 촬영할 때 한 번. 나에게는 추억의 장소 그곳이 이렇게 카페로 바뀌었다. 안에 들어가 보니, 바뀌었는데도 느껴지는 그때 그 느낌 바뀌었는데도 생각나는 그때 그 모습 기분이 이상했다. 그것도 그때 같이 있었던 민경언니와 함께라니..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냥 개인적으로 나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했던 카페미넷 다음에는 희나리도 ..

대전 유성구 봉명동 테이슷티아트 카페 1층에는 주문하는 카운터와 베이커리, 굿즈 진열대 그리고 테이블 몇 개가 있는데.. 아쉽게 카메라에 담지 못했다.. 바로 2층으로! 이 카페의 콘셉트는 명화! 아트! 카페 벽면 곳곳에는 명화가 걸려있다! 좌석도 여러 스타일로~ 초코 슈페너와 쑥 슈페너 이 자리는 햇빛이 너무 세서.. 음료 사진만 찍고 자리를 옮겼다..ㅎㅎ 내가 먹은 쑥 슈페너! 커피가 들어있지 않은 음료인데 쑥 라테? 위에 달콤한 크림이 올려져 있어서 히익-!!!!!! 111 진짜로 너어-무 맛있다..!!!! 음료 가격은 5,500원 작은 잔에 담긴 걸 생각하면...... 생각하기 싫지만.... 쑥 슈페너의 맛은 달달하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다~~!! 더 큰 잔에 담겼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잔받침도 명..

반석동에 있는 '날다방'이라는 카페 카페 풀네임은 '일하기 싫은 날 다방'이라고 ㅋㅋㅋㅋ 골동품이 가득한 카페다. 가격표가 붙어져 있는 걸 보아 판매도 하는 것 같았다. 볼거리가 좀 많았다. 매장도 널찍하고 4인 테이블의 의자도 널찍했다. 상당히 넓어서 마주 보고 대화를 하기에 조금 어려웠ㄷ... 8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도 있었다. 단체석으로 쓰이거나 양쪽으로 두 팀이 앉기도 하는 듯. 주문한 거 나왔다! 청귤차와 치즈 조각 케이크 조각 케이크 맛있었다,, 테이블 아래에 있던 코카콜라 병들 옛날 텔레비전 ㅎㅎ 오래된 맥콜 병 ㅎㅎ 골동품 카페? 답게 카운터 쪽에서 옛날 먹거리도 판매하는 것 같았다. 꾀돌이랑 쫀드기 같은 것들.. 그리고 일하시는 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다. 카페 분위..

홍차라떼와 딸기 스무디 4500원과 6000원 .. 딸기농가들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바리스타빈

이 포스팅은 '카페 탐방'이라는 가면을 쓴 '이벤트 후기' :-P '민현이 음료 주세요' 는 하지 못했다. 결제를 하고 나서 보았기 때문이다... 민트 초코 프라푸치노는 5500원이다. 부채는 선착순 10명이라 탈락했고.. ㅠ 황민현 컵홀더와 스티커를 받았다.. ㅎㅎ.. 민트 초코 프라푸치노 맛은 특별하지 않았다. 꽂아주신 빨대가 좁아서 음료를 먹기에 편하지는 않았다.. 사진 찍고 음료 엎었음..ㅠㅠ 하...

낙안읍성 근처 카페로와~ 빙수 가격은 9700원이었나?.. 아무튼 망고치즈빙수 완전 맛있다~~

그림 그릴 수 있는 카페, 컬러풀블랙 음료 먼저 주문하고 그림 구경~ 와 그림 정말 많다. 그래 내가 어떻게 알아.. 내가 주문한 블루베리 스무디 가격 5500원 자몽에이드 얼음은 하트였다. ㅎㅎㅎ ♡ 어린 왕자랑 따라츄 ~ 이번에 그린 거~ 집게 하나 주워다가 줄에 걸어놨다! ㅎㅎ 여기만 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르네~~

수제 초콜릿 디저트 카페 추울 때 갔던 '더 초콜릿' 귀여운 친구들 ㅎㅎㅎ 오리지널 핫초코를 주문했다. 마시멜로우와 프레즐도 준다. 여기는 직접 만들어 먹는 스타일의 핫초코이다. 따뜻한 우유에 녹인 초콜릿을 넣고 잘 섞어 마시면 된다. 이렇게 귀여운 수제 초콜릿도 판매한다. 극강의 달콤함을 느끼고 싶을 때 다시 한번 가고 싶다. :-0

반석동 카페 가치읻다 가치 it다 (안타깝게도 외관 사진을 못 찍었다..) 나는 키위민트 티를 주문했다. 난생처음 보는 메뉴였기 때문이다. 이 귀여운 잔에 담긴 것이 키위청이다. 다른 잔에 키위청을 적당히 넣고 주전자에 들어있는 민트티를 부으면 키위 민트티가 되는 것이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빵, 스콘도 주문했다. 역시나 맛있었다. 독특했던 조명만 찍어왔네.. ㅎㅎ 카페 가치읻다 밥 먹고 한참을 걸어서 도착한 곳

카페 어도비 하우스 야외 테이블 그리고 사진을 못 찍었지만, 사진 왼쪽에는 굿즈를 판매하는 샵이 있다. 주택을 개조한 듯한 예쁜 카페 후문도 있다. 내가 주문한 블루베리 스무디 귀여운 컵받침도 함께 준다. 블루베리 스무디 정말 맛이 진하고 맛있었다! 이렇게 진한 곳은 처음 보았다. 달콤한데 건강해질 것 같은 맛이었다!! 또 먹고 싶어!! 사람이 많아서 내부 인테리어는 많이 못 찍었다. 방? 구역? 마다 콘셉트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았다. 겟! :-D 대흥동 또는 은행동에서 가기 쉬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