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kodakfunsaver
- 대전카페
- 대전맛집
- 코닥일회용필름카메라
- film
- 코닥골드200
- 코니카C35EF
- 필카
- 코닥펀세이버
- 코니카c35
- 삼성맥시마줌
- 몽골
- 코닥
- 티클래스
- 대전가볼만한곳
- 코닥필름
- 코닥컬러플러스200
- 코닥컬러플러스
- 삼성필름카메라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 후지필름
- samsungmaximazoom
- 필름카메라
- Filmcamera
- Kodak
- 코닥울트라맥스400
- 자동필름카메라
- MAXIMA ZOOM 70XL
- 시민대학
- 일회용필름카메라
- Today
- Total
목록필름 카메라/일회용 필름 카메라 (10)
단 하나인 것들의 세상

핫트랙스 잠실점에서 2만 7천 원인가... 주고 산 펀세이버 일회용 필카 왜케 비싸냐.. 현상은 다크룸 포토매틱에서! 스캔은 다크룸 포토매틱에서! 셀프로~~~ 1 현주가 찍어준 사진들 2 한빛탑 나들이 3 집에서 4 집에서 2 5 논현 골목 6 구름 7 소제동 8 다크룸 포토매틱 증말 오랜만에 일회용 필름카메라 스캔된 사진 PC로 보니까 세로줄이 있네??... 와이???.. 일회용 필름카메라는 너무 비싸서... 이제 못쓰겠다..ㅜ

궁동 포토닉스에서 28장 현상, 5000원 드디어... 대전 오월드 서울 아카데미 첫째 날 아카데미 둘째 날 대전 화폐박물관 궁동 길바닥 마지막 남은 컷

코닥 펀세이버(Kodak FunSaver) 산청에 놀러 갔을 때 찍은 사진들 빨간 양귀비 꽃이 가득했던 하동 하늘색 꽃들도 가득했다. 이 꽃의 색감은 눈으로 보는 게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좋아하는 구도 산청 산 골짜기 안에 있는 작은 절, 묵계사 단청 색감이 기가막히네~ 고운동천을 떠나는 날, 입구에서 뒤에 깨알 같이 까뮈가 걸어오고 있다. 고운동천 뒷마당 구경할 때 진짜 눈으로 본 게 훨씬 예뻤다. 햇빛을 직빵으로 받고 찍은 건데 손가락이 나와서... 초록빛 나무들과 푸른 하늘, 하얀 구름의 조화가 너무 예뻐서 찍었다. 아래쪽에 그늘이 져서 아쉽다. 마음에 드는 구름 너무 예쁜 고운동천 가로로 긴 창문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까뮈 또 찍혔어! 경남의 명소, 청학동 삼성궁 뒤에 폭포가 잘 보이지는 않..

코닥 펀세이버 (Kodak FunSaver)로 찍은 5월의 곡성 눈으로 봤을 때는 푸릇푸릇해서 예뻐 보였던 나무들이었는데 사진으로 찍으니까 하늘 색도 명확하지 않고 나무들도 우중충하게 찍혔다. 누렁이 귀 짤려서 아쉬운 컷ㅜㅜ 엄마가 찍어준 나 헤드룸을 좀 더 넓혀주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보이는 대로 주워 입고 신고 쓴 룩이다.. 순돌이 뒤에 마시멜로우 구도가 뭔가 아쉬워서 같은 곳을 2번 찍었던 것 같다. 저수지 물결이 햇빛에 반짝거려서 예뻤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 담겼다. 하늘은 은은하게 그라데이션으로 표현되어서 이쁘다. 순돌이 데리고 동네 산책 나가서 찍었다. 여우 같은 순돌이 경운기 무서워하는 순돌이 호구 장남이 친한 친구랑 충의공원이나 갈까? 콜 송화가루 많이 마시고 내려가는 길 대한민국 만세 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친구가 생일 선물로 준 후지 일회용 필름 카메라 2개로 찍은 사진들 한때 많이 키웠던 토끼들 집 앞 꽃들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 예쁜 이응노 미술관 전경 이날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았다. 한밭수목원 갈대밭? 앞에서 뒤로 보이는 핑크뮬리~ 빛이 직빵이면 이렇게 나오나 보다. 신기한 샷이 나왔다. 꽃밭에서 꽃밭에서 치통샷 한밭수목원을 누비느라 지쳐서 쉬러 들어온 카페에서 후레시 터뜨리고 찍은 나 이 사진에서 나는 퀵스냅을 들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이 폴더의 사진들은 퀵스냅이 아닌 후지 하이스피드?로 찍은 것 같다. 현상은 궁동 포토닉스에서 카메라 하나 당 5천 원. 27장 나왔다.

후지필름 퀵스냅(QUICK SNAP) 몽골 테렐지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유명한 바위인 거북바위(Turtle Rock) 몽골 아리야발 사원 트래킹을 했다. 길 옆으로 명언 푯말이 있었다. 영어와 몽골어로 된... 몽골에 있는 동안 비행기 모드로 있었기 때문에 갤럭시S9플러스 빅스비 번역 기능을 활용하지 못했다.. 데이터를 쓸 수 있었다고 해도 빅스비 번역기 돌릴 여유는 없었을 거야..라고 위로를 해본다. 아리야발 사원으로 가는 긴 계단이 코끼리의 긴 코를 닮아서 코끼리 사원이라고도 불린다고 알고 있다.. 108개의 계단이었나? 트래킹 끝내고 내려오는 길에 큰 나무들이 너무 예뻐서 암벽하고 나무들이 너무 예뻤다. 오지게 재미있었던 승마체험!을 했던 곳. 파란 하늘이랑 하얀 구름, 하얀 게르가 너무 예쁘게 잘 ..

후지필름 퀵스냅(QUICK SNAP) 이제 보니 첫 번째 컷이라서 왼쪽 가장자리가 깔끔하지가 않다. 학교 갔다가 집 가는 길에 날씨 너무 좋아서 찍은 우리 학교 어워를 3바퀴 돌면서 소원을 빌었다. 몽골 국립대학교 방문 기념으로... 코스모스까지 이쁘게 찍혔다.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에 갔을 때 해바라기가 예뻐서 찍었는데... 왜 기념비 앞에서는 안 찍었을까... 자이승 전망대, 전투? 장면들이 그려진 벽화 만다 가이드님이 찍어 주셨다. 정말 보고 싶었던 말 타는 칭기즈칸 동상! 전망대 올라가서 칭기즈칸 클로즈업! 칭기즈칸 풀샷도! 게르 체험을 하기 위해서 훈누 캠프에서 하루 묵었다. 허르헉도 엄청 맛있게 먹었다. 너무 재미있었던 곳. 최고야! 몽골에서 사 온 게르 모형 기념품 들고 인증샷 후레시를 터뜨..

하늘에서 더 행복하기를, 마음껏 뛰어놀기를 사랑하는 순녀, 보고 싶다. 날씨도 좋고 구름이 예뻐서 찍었는데 손가락이 찍혔다... 아버지가 찍어 준 나. 파마 무엇... 아마 전날에 엄마랑 싸웠을 거다. 머리 때문에... 세영이랑 서울 가서 찍은 사진. 구도가 마음에 들어서 또 찍었음. 아마도 대시미 인턴 끝나고 집 와서 수료증 인증샷 세영이가 찍어줬다. 허허 그리운 나의 갤럭시S6... 그리고 롯데리아에서 받아온 워너원 달력. 그리고 나의 영원한 픽. 화사한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서, 꽃 사진을 찍었(을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나무와 구름을 함께 긴 가로수를 찍고 싶어서 세로로 찍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가방에서 수줍게 카메라를 꺼내) 찍었다.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음.ㅠ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