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인 것들의 세상

신사동에 위치한 다크룸 포토매틱 셀프 스캔을 해보고 싶었는데 원래 가려고 했던 고래사진관은 휴무... 였고 또 찾아보니 다크룸 포토매틱이라는 곳이 있어서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방문! 예약금으로 2,000원 결제!! 예약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입구에서 좀 나대다가 들어갔다.. ㅎㅎ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 보이길래 일단 그냥 내부 사진을 찍었다 이쁜 사진들이 참 많았다 잠시 방황(?)하고 있으니 직원이 나오셨고 예약 확인하고 일단 필름 현상을 맡겼다 내 필름은 코닥 펀세이버 일회용 카메라 현상만 하면 3,000원인데 현상+셀프 스캔은 4,000원!!! 개꿀..ㅎㅎㅎ 음... 현상 가격표를 안 찍어왔다 https://www.photomatic.co.kr/ Photomatic Take your memory,..

핫트랙스 잠실점에서 2만 7천 원인가... 주고 산 펀세이버 일회용 필카 왜케 비싸냐.. 현상은 다크룸 포토매틱에서! 스캔은 다크룸 포토매틱에서! 셀프로~~~ 1 현주가 찍어준 사진들 2 한빛탑 나들이 3 집에서 4 집에서 2 5 논현 골목 6 구름 7 소제동 8 다크룸 포토매틱 증말 오랜만에 일회용 필름카메라 스캔된 사진 PC로 보니까 세로줄이 있네??... 와이???.. 일회용 필름카메라는 너무 비싸서... 이제 못쓰겠다..ㅜ

연남동 대충유원지, 노들섬, 아니.. 이런 곳이 있었냐고... 왜 몰랐냐고... 바부,, 습작.. 현주가 찍어준 사진들, 고마워~ 2021.11.26. 현상, 스캔 포토닉스

서울, 청주, 대전을 담은 필름 부제: 코니카 C35 마지막 필름 창경궁, 궁 너무 좋아~~~ 청주, 10만원에 팔아버린 코니카 C35 낭비된 필름들.. 청주에서 더 찍을 수 있었는데... 몇 장 안 남은 줄 알고 아껴온 필름을.... 당근마켓에 갖다 판다고.... 이 아까운 필름을..... 이딴 걸 찍느라.... 후 새 주인님(?) 카메라 잘 쓰시길.. 좋은 카메라입니다.. 코니카C35는 좋은 카메라였습니다. 안녕 ㅠㅠ 2021.10.10. 현상, 스캔 포토닉스

카메라: KONIKA C35 EF 필름: Kodak ProImage100 현상: 포토닉스 1. 서울 구경 1-1. KTX에서 1-2. 세종문화회관 1-3. 광화문 거리 오른쪽 앞에서부터 이순신-세종대왕-광화문 쭈르륵 1-4. 광화문 거리 2 비싸 보이는 카메라를 들고 누가 사진을 찍고 있길래 따라서 얼른 한방 찍었다. 역시 찍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 너무 예쁘네~~ 1-5. 번개 ㅎㅎ 수정이 만나서 피맥 완전히 관광객이네ㅋㅋㅋ 플래시 켜고 찍을 걸,, 이번에는 초점이,, KTX 타기 전에 괜히 zara 매장 들어가서 ㅎㅎㅎ 옷구경 했다 3. ㅇㅅ 4. 이비가 나들이(?) 퇴근하고 이비가 짬뽕 먹으러 갔다 짬뽕 먹기 전 인증샷ㅎㅎ 초점 또 안 맞았구여 ㅎㅎ 포커스 다 나갔지만.. 너무 예쁘게 찍혔다!! ..

삼성 피노45로 찍은 두 번째 롤 30컷 찍고 카메라가 멈춰버리는 바람에.. 한 롤을 끝까지 다 못 채우고 필름을 되감아야 했다.... 현상, 스캔은 궁동 포토닉스에서 했다. 1. 일상 점심 먹고 소희쌤이랑 경상대에 산책 다녀왔다. 분홍색 양귀비 ✿ so 나무 너무 예쁘게, 싱그럽게 찍힌 운동장! 1-2. 퇴근 바구니 카메라 넣으려고 샀던 파우치.., 메트로 머그 그리고 팔공티~ 2. 점심시간 전날 photo spot으로 봐 두었던 경상대 다시 가서 사진 찍고 왔다. 우연히 12 12:12 !!! 오랜만에 노천극장도 둘러보고 왔다. 녹음인가 이날은 양귀비도 활짝 피었지 산책 한 김에 남부운동장에서도 찍었다~ 사진 찍는 소희쌤을 찍어줬다~ 초록잎들 사이에서 흰 셔츠가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 소희쌤도 나를..

현상/스캔은 궁동 포토닉스~ 오천 원의 행복,.. (●'◡'●) 새로운 필름 카메라가 생겼다. (그렇다) 또 샀다. 사이즈가 작은 것도, 데이터백이 되는 것도, 삼성인 것도 마음에 들었다. 처음부터 내가 원하던 필카가 바로 이(런)거였어.... 이미 카메라가 2개고 당근 마켓에 올렸는데도 도무지 안 팔려서 사지 말아야겠다.. 하면서도 며칠 동안 자꾸 신경이 쓰여서;;; 그냥 사버렸다.,ㅎㅎ ¯\_(ツ)_/¯ 그래서 일단 테스트용으로다가 신속하게! 롤 하나를 채워 현상을 맡겼다! 1. 처음 5월 1일이다! 무슨 필름을 썼는지 사진으로 남겼다 그냥 찍는 척(?)만 해보려고 했는데 바로 찍혀버림...?^^;; 개밥 아니고 토한 거 아니고 피자 아니고 김치전 아니고 마카로니로 토마토 파스타 한 거다.. 2. 현..

현상, 스캔은 고래사진관에서 1. (또) 유림공원 분위기 너무 예쁘다 2. 미나리를 보러 갔다 3. 일상 4. Say Young2 세영이가 예술의 혼을 담아서 앵글을 잡아주었다 ＼(ﾟｰﾟ＼) 배경(만)이 넘 예쁘다,, 넝쿨이 선명히 잘 찍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롤 채우려고 인문대까지 가서 사진 찍었다.. ^^ 마지막으로 쓸데없는 샷- 이 롤을 마지막으로 총 9롤을 모아 우체국에서 고래사진관으로 택배를 보냈다.. 참..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필름 사진을 찍었ㄷr.. ㅎㅎ ^^ 앞으로 이런 날이 또 오려나 ㅋㅋㅋㅋㅋ 조만간 필름 현상권 살 일은 없을 것 같다 아마도...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한롤 한롤 정성 들여 찍을 거야.... 진짜...?

현상은 고래사진관에서, 1. 카페 포커스 잘 맞았다 ㅎㅎ 그림자도 찍어보았다 당구장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유일한 투샷을 ㅋㅋㅋㅋㅋㅋㅋ 소주 개꿀띠 앞에서ㅋㅋㅋㅋㅋㅋ 2. 일상 3. 퇴근 공부왕찐천재ㅋㅋㅋㅋㅋ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최애 프로그램 4. Say Young 세영이랑 닭갈비 먹고 나오면서 서로 사진 찍어주고... 이런 것도 한번 찍어보자며,.. 택배 보내러 우체국 가는 길,,~ 손세랑 투컷을 남겼다~ㅎㅎ 필름을 꾸준히 한 달 동안 찍어갔어야 했는데... 현상소에 보낼 필름 채우느라.. 막판에 필름을 거의 남발(?)하고 다녔다 그래도 잘 찍고 잘 나와서 다행이다!

현상은 고래사진관에서, 같이 일하는 쌤이 준 빈티지(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으로 찍은 롤이다 이 롤에서 건진 사진이 많진 않지만... 정말로 마음에 드는 사진 몇 장은 찍혀서 기분이 좋았다! 1. 금요일 퇴근길 이 사진을 찍고 나서 삼성필카를 꺼내서 찍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필름만 아까울 뻔했어~ 비슷한 사진을 3장이나 찍은 이유는... 플래시를 안 터뜨려서, 렌즈 모드를 거리와 다르게 설정해놓아서, 근데 3장이나 찍은 보람(?)도 없이 모두 굉장히 흐릿하게 나왔다... 허허 내 의도가 전~혀 담기지 못한 사진들...ㅠㅠ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시간이어서 더 흐릿하게 찍혔다 2. 유림공원 정말 옛날 같다 유림공원 정자에 앉아서 민경언니가 여행 가서 찍은 사진들을 왕창 보여주었다, 폰카 사진도 필카 사진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