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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리뷰] 여수 호텔 헤이븐 브릿지뷰 본문
여수 호텔 헤이븐 숙박 리뷰 - 슈페리어 더블(브리지뷰) 룸
▲ 낮 브릿지뷰
오로지 바다만 보이는 오션뷰도 좋지만, 다리도 함께 보이면 더 멋질 것 같아서 브릿지뷰로 선택했다.
더블룸 베드
사진도 찍고 놀았다. ㅎㅎ
▲ 밤 브릿지뷰
깜깜한 밤에 알록달록 빛나는 돌산대교(거북선대교인가?)
브릿지뷰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호텔 내 편의점에서 구입한 호로요이를 마시며 야경 보기
편하게 트윈룸으로 예약하려다가 야경을 보면서 야식을 먹으려고 입식 테이블이 있는 더블룸을 선택했다.
▲ 아침 브릿지뷰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해서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여수의 아침 바다를 볼 수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푸르른 여수 바다
- 1박을 하면서 일단 호텔 룸에서의 뷰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나름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았다.
- 화장실 안에 샤워부스가 있었고 샴푸, 린스와 비누가 있었다. 칫솔, 치약은 따로 준비해 갔다.
- 화장대, 냉장고, TV, 옷걸이가 들어있는 옷장 등 있을 건 다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였다.
- 창가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다. 테이블이 없는 룸이더라도 괜찮았을 것 같았다.
- 갈 때는 이순신광장에서 택시를 탔는데, 헤이븐 호텔이라고 하니 택시 기사님이 바로 알아들으셨다.
- 다만 호텔 주변에는 한적해서 택시 잡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는 카카오 택시를 이용했다.
여수에 놀러 갔을 때 이용하면 참- 좋을 것 같고, 비즈니스로 오기에는 살짝 과분한 호텔인 것 같다..ㅎㅎ
일 때문에 왔는데 여수 바다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ㅎㅎㅎ
아무튼 사진 찍기에는 짱인 호텔인 것은 분명하다.
바람이나 비, 뜨거운 햇빛을 피해 방 안에서 시원하게(또는 따뜻하게) 편하게 여수 바다를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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