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먹은 것
산 것
본 것
등등
모음 zip
먹은 것 동태탕
낮에 먹은 것
퇴근하고 저녁에 먹은 것
밥 많이 달라고 했다
밥 먹고 누가바 파티
저녁에 부리또 김밥 셋뚜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아무것도 하기 싫다구요;;
콩나물밥 양 eva,,, 5천원은 훈제오리 값인가
저녁에 옛날통닭, 할인 받아서 6,900원~~~ 근데 맥주 실패 뭔 맛으로 먹나요
나는 토익을 보러 외출한 것이 아니다.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ㅎ
오지게 걸었다
국화꽃도 구경했다
고등어(?)도 구경했다
타코야끼가 뜨끈뜨끈해서 맛있었다
놀놀
아침에 (무슨 생각으로..?) 서브웨이에서 오늘의 수프 포장해와서 드링킹
점심 제육덮밥 맛있었다. 그리고 빼빼로 배달,,
저녁에 과자 먹으면서 김치볶음밥 해서 먹었다
추어탕이라고 했다.
점심 광합성
난생 처음 눈에 다래끼가 생겼다. 안과 가서 진찰 받고 적외선? 치료 잠깐 받고. 다이소 쇼핑
약국에서 사탕 샀는데 원산지가 일본거였다.. 왜..
점심 불고기 뚝배기 먹고 파워 워킹
저녁에 부리또 세트 치즈스틱으로
13일, 서대전역에서 에그 뭐시기 마시기
13
14
15
우렁된찌 존맛탱,,
저녁에는 양고기를 먹었다. 등심이 맛있었다.
다음날 점심, 돼지고기인데 양고기 맛이 났다.
알밥
불쌍한 치킨마요
필카 건전지 주문해서 갈아끼웠는데도 작동이 안 돼... 내 추억이 사라졌다,,;;
양말 후기 이벤트 당첨되어서 흰 양말 3개 받았다.
조개탕과 닭다리 훈제. 족발 맛
새로운 필름을 넣었지만 노작동..ㅠ
감자가 싹이 나서 독을 뿜어내고 있길래 다 깎아서 감자채 볶음을 해보았다. 기름맛
나는 토익을 보러 외출한 것이 아니다. 빵을 사러 나간 것이다.
스피또랑 로또.. 빵도 사왔다. 냠냠
저녁에 선녀들 봤ㅅ다. 재밌어 재밌어
부찌랑 타코야끼. 부찌 맛있었음..ㅎ
연근 샐러드 존맛
밥 먹구 책 반납,,, 빌리기만 하고 읽지를 않았네ㅜㅜ
로우로우에서 산거 ~
두 번째 토칼
저녁에 돈가스
도서관 가서 책 빌리고
굴비빔밥 밥 양 실화냐 기분이 안 좋다
장갑 산거
밥 먹은 거
퇴근, 어두운 하늘과 얼굴
카메라대학병원 방문.. 후
직원이 추천한 핸드크림 구입
냄비 뚜껑 고쳐야 되는데 아빠가 저거 사라해서... 무기를 구입했다...
트레이더스에서 흑임자크림 빵을 사와서 먹었다. 두 개나 먹었다.
폰타나 파스타 해먹기
점심 매생이국
롱패 펄럭이며
퇴근하고 세탁소 갔다오면서 복권샀당.. 5장 사서 2장만 건졌다..ㅎ
끝!
